내소사
by 太虛 2013. 11. 29. 16:13
2013년11월29일
12시15분
전화다.
회장이다.
이제 몇 주남지 않은 꺼져가는 권력이다.
아직까지 집에서 놀고 있다고 질책한다.
이좋은 계절에..
저 성화에 못이겨
도착한곳이
전나무숲
내소사다.
좋다.
아주좋다.
친구 에게 감사하고
자연에게 감사한다.
오늘 하루도 에너지 충전하고
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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